2009년 08월 19일
빙수 한그릇-
요즘 참 덥다. 더워야 여름이지 보일러 켜고 자야 하면 여름이냐며 얘기했던게 얼마전인데. 요 몇일 정말이지 덥다. 그래서 시원한 빙수가 생각이 났다. 도쿄 여행에서 카오리와 히로에상과 함께 먹었던 맛난 빙수~


시원한 야외의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 먹는 빙수의 맛은 일품- 다시 가고 싶어~ 실은 빙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, 팥을 싫어하기 때문. 그래서 붕어빵도 안 먹고 단팥빵도 안 먹고, 여하튼 단팥이 들어가는 건 죄다 안 먹는데 의외로 팥죽은 좋아한다. 특히 팥칼국수. 으악~ 먹고 싶다~~~~!!!!!

여름엔 역시 공포영화가 제맛이라며 기다리던 '불신지옥'을 봤다. 뭐. 제법 무섭긴 했고. 드라마 '혼'도 꽤 재밌게 보고 있다. 오늘 나온 장면 중에 주인공 하나가 이서진에게 묻는 장면 '왜 신은 동생을 죽인 카인에게 표시를 주어 보호받게 한거죠?'라는 질문. 오오오~~~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점과 같아~ 내가 성경을 좀 겉핥기식으로 배워서 그런가. 이해가 안된다. -_-;; 검색이라도 해봐야 되낭. -_-;;;

내일은 오펀;천사의 비밀을 보러갈테닷~ 영화 '죠슈아'같은 느낌일 것 같아~
by marisol | 2009/08/19 23:57 | Forever Lost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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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달빛 at 2009/08/20 11:28
먹고 싶어요, 녹차맛이 날듯한 저 초록색 카키고오리가 먹고 싶어요~~이러고..ㅋㅋ
Commented by marisol at 2009/08/20 21:17
맞추셨어요! 저것은 녹차맛이었답니다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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